한땀 한땀 꿰매는거다.
한국화에서 실용민화으로~~
왜 이리 극성을 부리는지 모르겠다.ㅎㅎ~~
평창동계올림픽 행사기간에 예쁘게 들고 갈 가방이다.ㅎㅎ~~
틈나는 대로 그린 모란이다.
모란은 부귀화이고 꽃중에 왕이다.
그림은 끝났고 바늘질만 남았다.
2018.1.20.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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