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날 오곡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산촌에서 말린 가지 호박 취나물 고사리 시래기 포고버섯등을 주물럭 거리며 새로 짠 들기름으로 맛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고 공지천 달맞이 축제 다녀오다가 예쁘게 인증샷도 해 보고~~ㅎㅎ
지난 추억을 더듬어 걸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대보름날 되세요.
2018.3.2
목향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자동 클잎정 카페 (0) | 2018.03.04 |
---|---|
정선 삼탄아트마인 (0) | 2018.03.03 |
삼일절 건강달리기 재능기부 (0) | 2018.03.01 |
삼일절 건강달리기 (0) | 2018.03.01 |
모닝포럼 (0) | 2018.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