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를 감동시킨 휴머니티
나의 꿈 공연을 끝나고
봄비가 내려 울님과 가까운 카페에서 차를 마셨다.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가까운 클잎정 카페를 다녀왔다.
효자동 효자가 살던곳~
가장높은 등성이 위에 시인의 카페 고목으로 인테리어와 힐링 할수 있는 공간이다.
함께 문학 활동하는 지인이다.
카페에는 내 작품도 있어서 인증샷도 하였다.
연리지 초승달 첫사랑 가슴을 닿는 작가의 글을 보고 힐링하고 왔다.
2018.3.4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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