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장독대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3. 17.

 

 

 

 

 

 

대룡산 기슭에서 잘익은 장독대

 

작년에 장을 담아 공기 좋은곳에서 잘익은 장을 보니 기분이좋다.

대룡산은 천천히 봄이오나보다

살얼음과 서리가 아직도 내린걸 보니~~

2018.3.17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의 봄소식입니다  (0) 2018.03.20
우리동네 이야기  (0) 2018.03.17
봄날  (0) 2018.03.13
나이별 이칭  (0) 2018.03.08
목향의 굴비 요리법  (0) 2018.03.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