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천2리 월항 이야기입니다.
길가에 현수막 걸려져 있습니다.
청정이라고 소문만 내고 이제는 환경 오염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시집 올때나 얼마전까지만~
가재 놀이터가 없어져습니다.
축사 때문입니다.
조용하고 청정한 마을에 오염이 되어 갑니다.
혼자사는 축사 주인은 땅을 구매하여
혼자서도 어려운 여자가 관리를 못하면서
마을사는 사람들 생각도 하지 않고 신축을 또 하려나봅니다.
고향 귀촌한 남편도 속상할 것 같고
고향지키는 울시숙도 속상해하시고
가족들 마을사람이 싫어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