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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 봄 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4. 22.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오랜만 거의 한달만에 산촌에 와보니 꽃이 피고 지었다.

매주가는 울님은 집주변 풀뽑기가 너무 힘들것같다.

앵두꽃도 산수유도 다지고 있었다.

연실 좋아라 사진 찍으러만 돌아다닌다.

뜨락에 핀 꽃을 보며 추위에도 살아나는 모습에 고맙다고 연실 중얼거려본다.~~

 

2018.4.22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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