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비가 갠 오후입니다.
초록빛으로 물든 산촌은 봄이 물씬 묻어 납니다.
뜨락은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화초는 주인을 기다려나 봅니다.
집옆 도랑 물소리는 어제 내린 비에 시원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산촌은 모내기에 분주하고
곧 초승달이 떠 오르면 맑은 산촌하늘은 더 푸르게만 느낍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포스팅 해봅니다.
2018.5.18
목향정광옥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비가 갠 오후입니다.
초록빛으로 물든 산촌은 봄이 물씬 묻어 납니다.
뜨락은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화초는 주인을 기다려나 봅니다.
집옆 도랑 물소리는 어제 내린 비에 시원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산촌은 모내기에 분주하고
곧 초승달이 떠 오르면 맑은 산촌하늘은 더 푸르게만 느낍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포스팅 해봅니다.
2018.5.18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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