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우리집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5. 18.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비가 갠 오후입니다.

초록빛으로 물든 산촌은 봄이 물씬 묻어 납니다.

뜨락은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화초는 주인을 기다려나 봅니다.

집옆 도랑 물소리는 어제 내린 비에 시원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산촌은 모내기에 분주하고

곧 초승달이 떠 오르면 맑은 산촌하늘은 더 푸르게만 느낍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포스팅 해봅니다.

 

2018.5.18

목향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새와 살다  (0) 2018.05.21
빨간 아까시아꽃  (0) 2018.05.20
여행후기  (0) 2018.05.07
전주여행하기1  (0) 2018.05.06
전주여행하기  (0) 2018.05.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