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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폭염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8. 4.

 

 

오늘도 폭염이 계속된다.

새벽에 아리랑 8수 쓰고 낙관을 찍었다.

따뜻한 커피한잔을 서탁 올려 놓고 간다.

고맙기만 하지만 열심히 작업하라는것겠지 하면서 울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오늘도 먹을 갈며 나의 흔적을 남기며 시작해 보는거다.

 

2018.8.4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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