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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 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8. 12.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더위는 계속 되지만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가니 더위를 식히고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씻겨줍니다.

 

감자 부치기 만들어 낸 우리형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동네 사람 마음을 새로잡습니다.

 

오늘 원두막은 늦은밤까지 새들과 함께 산촌의 한 여름밤이 떠들석하게 보냅니다.

 

2018.8.11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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