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더위는 계속 되지만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가니 더위를 식히고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씻겨줍니다.
감자 부치기 만들어 낸 우리형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동네 사람 마음을 새로잡습니다.
오늘 원두막은 늦은밤까지 새들과 함께 산촌의 한 여름밤이 떠들석하게 보냅니다.
2018.8.11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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