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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추억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8. 26.

 

 

 

 

아침에 딸기잼을 빵 발라 먹고 나니 잼 만든 주인공 올라왔다.

 

3년전에 내가 만든 호랑이 티셔츠 입고 초원에서 두팔 벌려 활짝 가슴을 펴 보았다.

 

산에서 입으면 호랑이가 무서워서 동물들은 도망간다고 호랑이를 보며~ ㅎㅎ~

초원은 멧돼지 등등 많이 서식을 하는 곳이라서~

 

다른 사무관님왈 물고기 잡으러 가자고 하니 물고기 많으곳으로 이동하여 어느 사모가 호랑이가 무서워 물고기가 도망 갈껄 하면서~~

 

물고기는 많았으나 고기는 못잡고 식당에서 메운탕을 먹고 헤어진 기억난다.

 

추억은 아름다운것^^~


2018.8.26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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