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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혼밥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8. 26.

 

 

 

 

혼밥~

혼자서 먹는 오늘 아침식사.

 

날마다 된장국으로 한 그릇 먹는것이 일상인데 오늘은 혼자 먹는 아침 밥상이다.

 

딸기 잼은 새내기

올해 공무연수 하시는분께 만든 것이라고 하면서 사모님 드셔 보시라고 전해받은 선물이다.

사무관 부부 모임에서 동기께서 직접만든것을 전해준 딸기잼 수준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거실 중앙에 놓고 삼악산 바로보며

아이가 보내준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 해본다. ㅎㅎ


2018.8.26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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