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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치맥 페스티벌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8. 17.

 

 

 

 

 

 

 

 

오늘 말복~

절기는 못 속이는법~

정말 시원하다.

 

지금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치맥 페스티벌이 열린다.

폭염에 지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여름밤 즐긴다.

 

오늘 같이 바람부는 날이면 밤새 즐길수 있을것 같다.

 

울님과 말복 외식을 하고 산책을 하다 잔깐 들여 보았다.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화려한 축제의 장을 보니 그동안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루것을 해소 될 기회가 되고 잠도 잘 올수 있을거 같은 느낌도 들었다.~~

2018.8.16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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