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작은이야기(1)
산촌은 작은터지만 왠지 흙을 밟아 볼수 있고 자연과 대화를할 수있어 좋다.
시숙께서 만들어 주신 작은평상 헉개나무 그늘에 제대로 앉아보지 못하고 돌아오기도 한다.
울님 퇴직기념 식수 소나무가 많이 컷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되었다.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 맘껏 포즈를 취해본다.
2018.8.11
목향 정광옥
산촌 작은이야기(1)
산촌은 작은터지만 왠지 흙을 밟아 볼수 있고 자연과 대화를할 수있어 좋다.
시숙께서 만들어 주신 작은평상 헉개나무 그늘에 제대로 앉아보지 못하고 돌아오기도 한다.
울님 퇴직기념 식수 소나무가 많이 컷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되었다.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 맘껏 포즈를 취해본다.
2018.8.11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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