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바쁜일정을 뒤로하고
둘이 여행을 즐겨본다.
이마엔 주름이 늘어만 간다.
세월이 빠르다.
예쁘게 사진찍어 주려고 고뇌하는듯 하다.
무거운 카메라 목에 걸고 다니는 울님~
연애하는 기분이다.
이렇게 ?☺웃어 보라며 얼굴 표정이 더 어색하다.
그래도 그이가 있어서 행복하다.
사진도 찍어주니 말이다.
2018.9.15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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