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그렇게 오나 보다
촉촉히 내리는 초가을비를 맞고싶다.
혼자서 기웃거리며 카페에서 내 작은 서예작품을 발견한다.
오늘 하루쯤 빗소리에 갇혀 허브향에 취해본다.
~클잎정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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