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광화문광장휘호경진대회 춘천 함종학씨 등 5명 입상·입선
한승미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서예를 공부한 함종학씨 등 5명이 광화문광장휘호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
572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9회 광화문광장휘호경진대회에서 춘천의 함종학 씨 등 5명이 입상했다.한국예술문화원(이사장 전우천)은 이날 대회에서 함종학(86) 씨,박상근(63) 씨가 특선으로 입상하고 한정도(83),최상하(82),정명수(80) 씨가 입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의 문하생들로 2015년부터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꾸준히 서예활동을 펼쳤다.이번 대회 예심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국내외 673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126명이 진출했다.한편 수상작들은 12월4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한승미
이들은 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의 문하생들로 2015년부터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꾸준히 서예활동을 펼쳤다.이번 대회 예심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국내외 673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126명이 진출했다.한편 수상작들은 12월4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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