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 봅니다.
새해에 호랑이를 그리면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여 틈틈히 그려봅니다.
호랑이를 10년째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건만 1000마리도 더 그린것 같습니다.
왠지 호랑이를 그리면 마음도 편해지고 하는일마다 잘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해 지는 느낌도 듭니다.
여러므로 좋아서 그리고 있습니다.
신경과 집중을 해야되니 꼼꼼하지 않으면 다시 그려야 되서 않하니만 못합니다.
좋은마음과 편하게 마음을 가지고 그려야 하니 늘 부담스럽습니다.
백호 수호신이라 나를 지켜주는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한쌍을 그려 보려고 하니 언제나 완성이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생 초딩2년 짜리가 사진을 찍어줘서 인증샷해 봅니다.
2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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