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신학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1. 25. 곧 신학기 돌아온다. 한글서예강의에서 좋은문구가 뭔가 있나 하면서 써본다. 오늘 먹을 가면서 좋은문구가 생각나서 써본다. 아주 쉬우면서 까다로운 한글궁체 정자체 운필 기본자세가 좋아야 되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빙어축제장에서 (0) 2019.01.27 경행록 (0) 2019.01.25 호랑이 그리기 (0) 2019.01.25 노가리 간장조림 (0) 2019.01.25 팔만대장경에서 (0) 2019.01.25 관련글 인제빙어축제장에서 경행록 호랑이 그리기 노가리 간장조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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