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남해에서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4. 19. 물내방아 소리에 에 실려오는 것은 그리움뿐입니다. 남해에서~~ 얼굴하나에 두손가릴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밖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19 4.13남해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 (0) 2019.04.24 횡성 산촌 이야기 (0) 2019.04.21 춘천 풍물재래시장 (0) 2019.04.13 춘천풍물 꽃시장 (0) 2019.04.13 수향시 낭송회 (0) 2019.04.12 관련글 전시 횡성 산촌 이야기 춘천 풍물재래시장 춘천풍물 꽃시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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