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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남해에서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4. 19.

 

 

물내방아 소리에 에 실려오는 것은 그리움뿐입니다.

남해에서~~

얼굴하나에

두손가릴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밖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9 4.13

남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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