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고개의 쑥개떡을 아시나요?
엄니가 빚은 쑥 개떡!
부끄러워서 먹을수가 없는 보리개떡은 눈물 훔치면서 도시락 속에서 꺼낸 먹던 그시절을 아시나요~~~
오늘 우리집 저녁 메뉴는 쑥개떡이였습니다.
2020.6.4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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