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연꽃그리기 나만의 패션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8. 20. 연꽃그리기나만의 패션그렇다.상의 옷을 만들고 그 위에 연꽃그림을 그려본다.여름에는 피부에 닿아 차갑게 느끼는 것은 인견이 최고이다.인견은 선아트 물감이라도 잘 먹지 않는다.외투가 아니라 다행이다.화려한 외출날을 기대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동파(1037~1101)의 묵죽송(墨竹頌) (0) 2020.08.24 소파커버 만들기 (0) 2020.08.20 산촌이야기 (0) 2020.08.06 인천 겨울바다에서 (0) 2020.08.02 봄내예술제 (0) 2020.08.02 관련글 소동파(1037~1101)의 묵죽송(墨竹頌) 소파커버 만들기 산촌이야기 인천 겨울바다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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