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가을 만추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11. 12.

학원 앞
가을 단풍 만추
곧 다 떨어질것 같아요.
앞길에서 한참을 보고
가을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2020.11.11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로나 바르며 탈모가 바로난다  (0) 2020.12.01
춘천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0) 2020.11.29
동행 초대 개인전 5일차~  (0) 2020.11.08
분주한 하루  (0) 2020.11.05
신사임당의 자녀 교육법  (0) 2020.10.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