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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바로나 바르며 탈모가 바로난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12. 1.

예뽀지고 싶다.

새벽에 자다가 살며서 예뻐지고 싶어서 얼굴 마스크 하였다.
아침 일찍기 영상 인터뷰가 있어서이다.
머리 맛사지와 얼굴 맛사지다.
머리카락도 하나하나 빠지다 보니 정수리 탈모가 생긴다.
탈모 바로나 대표께서 선물로 주신 바로나 바르며 탈모가 바로난다는거다.
오늘부터 시작하는거다.
바로나 목주름 개선과 투피 영양 젤 바르고 주름개선 마스크 팩으로 예쁘게 하고  동영상 찍어 보는거다.

어차피 마이크만 보면 벅벅거리지만 얼굴 피부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은 내맘 일게다.

새벽 창가에서 주절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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