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귀국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12. 7.

ㆍ귀국
사진으로 보는 내 이야기 쉬어가는 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귀국 하다

오스트레일리아 타즈메니아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Tasmania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와 배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이름은 1642년 이 섬을 처음으로 발견한 타스만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산악지형으로 수력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크고 중요 광물로는, 텅스텐 등으로 서부의 산림지에서는 펄프나 제지산업용 경재와 원목이 생산하는 남동지역에는 원예가 발달한 곳이며  호주의 보물섬이라고도 합니다.

호바트는 지형적으로 좋은 항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온화한 날씨와 풍요로운 천연자원 덕분에 태즈메이니아 주의 정치,경제,문화,교육력이 집중되는 도시로, 남극탐사가 시작된 이후로 남극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 역할을 하고 깨끗한 도시라고 합니다.

호바트에는 태즈메니아 대학교는 크게 인문∙예술학, 해양학, 경영학, 교육학, 의과학, 법학, 자연과학 및 응용과학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호주의 우수 연구 대학교 가운데 하나입니다.

태즈메니아 대학교 (the University of Tasmania 또는 "UTAS")는 호주에서 4번째로 오래된 전통이 깊은 대학교로서 호주의 미래를 짊어질 지성들과 지도자들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곳입니다.

그런데 1년 수업료가 우리나라 돈으로 1억 정도 된다고 하니 방값과 생활비까지 하면 부잣집들이라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곳은 중국의 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태즈매니아 대학교는 최근 우수 교육기관 상을 수여 받아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으며 우수 교육기관 상을 수여 받아 호주에서 압도적으로 있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는 태즈메니아 대학교에서 자연과학 번식학 인공지능에 대한 아이티 연구 교수로 활동하다가 약 2년 넘어서 한국으로 귀국 하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걱정도 많이도 하였답니다.

태즈메니아에서 제택 근무 하고 정부에서 청결히 방역하여 좀처럼 나오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는데 오히려 한국에 와서 걸릴까봐 걱정도 했었습니다.
잘 사는 호주나라는 외국에서 돌아오면 정부에서 많은것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보건소에서 119구급차로 이동하여 멀리서 보았습니다만
자가 격리로 2주하는 동안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모자간에 사이
한 집안에서 자가 격리 때문에 전화로 연락하고 지내며 일일이 소독과 창살 없는 감옥 같아습니다.
정부에서 소모품 라면 밥과등을 지급도 해줘습니다.

지금은 2주 끝나고 정상으로 돌아와 근무를 하지만 아직도 시차 시간과 약간의 언어도 잃어버리고 환경이 맞지 않아 경직된 자가 격리 인하여 병원생활에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모여 사니 좋습니다.

달랑 두개의 가방만이 모두 버리고 왔습니다.
골프 자동차 잠수복 텐트등은 어디로 놓고 왔는지~~

 

멀리서 귀국하는 그리운 아들 보면서 몰카 해 봤습니다.

하루에 세번씩 식사후 따로 식기는 철철히 소독하고

 

정부에서 지원해 준 식품들

집안 복도에서 준비된 통로 가는 동안 소독기로 처리

2주 동안 머물고 있는 동안에 물1.8리터 20개등 간식을 준비하다

안방을 내주고 아이에게 방에서 생활하다

 

화장대를 내주고 작업을 하라고 하여 비좁은 곳에서~

태즈매니아 대학교에 가서 찍어 보았다

 

호주는 농업국가라서 남편이 엄청 좋아해서 목장을 주로 관광 하였다

 

호주에 가서 목장을 보니 행복해 보였다

 

가족여행 하면서 태즈메니아 호바트에서 한컷트

Sandy Bay, Tasmania, Australia

 

 

아들 연구실에서 찍었음

태즈메니아 대학교 아들 연구실은 엄청크다 혼자쓰기에 너무 넓다.

it 하는 연구라서 컴퓨터가 너무 좋았다.

 

태즈메니아 대학교 아이 연구실에서 가족이 만나서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을 하다. 

Sandy Bay, Tasmania, Australia

 

우리는 모자 서로 사랑하고 있다.
태즈메니아 대학교 아이 연구실에서 인증샷하다.
2020년 1월10일에 태즈메니아를 다녀오면서 한컷~~`

Sandy Bay, Tasmania, Australia

 

태즈메니아 원시림에서 두아들과 함께

 Tasmania, Australia

 

태즈메니아 원시림에서 두아들과 함께

태즈메니아 원시림에서 아들과 남편과 함께

 Tasmania, Australia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락공 이자현 헌다례  (0) 2020.12.19
올해의 사자성어  (0) 2020.12.19
생일 날  (0) 2020.12.06
바로나 바르며 탈모가 바로난다  (0) 2020.12.01
춘천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0) 2020.11.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