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하늘을 보면 날고 싶다.
집 앞에는 하늘 맑고 깨끗하다.
생일날 화분을 받으니 기분은 좋다.
거실 가득찬 생일 향기가 그윽하다.
늘 생각하시는 맘 잊지 않고
보내주신 외갓집 성님 고마움을 전합니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사자성어 (0) | 2020.12.19 |
---|---|
귀국 (0) | 2020.12.07 |
바로나 바르며 탈모가 바로난다 (0) | 2020.12.01 |
춘천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0) | 2020.11.29 |
가을 만추 (0) | 2020.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