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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아취당(雅趣堂) 작은 스튜디오 꾸미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1. 1. 24.

아취당(雅趣堂) 작은 스튜디오

나의 집 아취당(雅趣堂) 서재실을 작은 방송 스튜디오 꾸며 보는 사흘째날이다.

카메라 3대가 움직인다.
3대가 움직여야 하는것은 작업을 얼굴, 손, 붓끝 구도를 잡아야 한다.

오늘은 웹캠을 새로 구입한 것과 배경화면 원단이 가로 3m가 넘으니 다시 세팅하고 카메라 거치대도 다시 구입하여 설치하고 배경화면의 색깔은 연두빛 원단에도 크로마키 롤 스크린 특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그 원단의 기능이 있어야 본인의 사진 갤러리에서 하고자 하는 배경이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카메라 기능을 알 수도 없거니와 지식 없이 할려니 고생만 한다. 글씨나 쓰지 기본 지식도 하나 없이 나 자신도 한심스럽다.

작은아이 왈 재미로 하세요 하고 싶고 것 하시고 배우는 의욕이 좋아하셔서 만들어 드린다고 한다. 그래 고맙다. 
모두 엄마의 선물이라 생각할게~~~

밀린 서예 작업도 많은데 스튜디오 뭔지도 모르면서 뛰어들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거다~~~~
가족들은 힘을 합쳐 합심을 한다. ㅎㅎ~~

난 연실 인증샷으로 몰카를 한다.
연습한 것을 올려본다. ~~

오늘도 콧노래에 맞추어 흥얼거린다.

2021.1.24.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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