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후기(17)
2020. 1. 10
Sandy Bay, Tasmania, Australia
호주 타지매니아 호바트 샌드 베이 마을
집앞에 바닷가 공원이라 산책하기 쉬운곳
부드럽고 고운 모래가 발을 간지럽게 한다.
날씨가 비가 오려고 검은 먹구름과 바람 세차게 불어 모자도 물에 빠져서 건졌다.
호주는 비가와도 우산을 쓰지 않는다.
비가 와도 우산 쓴사람도 못봤다.
아마 산성비가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2021.1.27
목향
'호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여행후기 (0) | 2021.02.10 |
---|---|
가족 호주여행 후기 (0) | 2021.02.02 |
호주 가족여행 후기 (0) | 2021.01.25 |
호주시드니 여행후기 (0) | 2021.01.19 |
가족여행 후기 (0) | 2021.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