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접 받은날.
모현회 회장님과 사무국장 임기가 끝났다.
고생 했다고 97세 사임당 선배님께서 중식요리 잘 대접 받고 차도 잘 대접 받고 예쁜 지갑도 선물 받고 담소를 나누며 지냈다.
실내공간이 모두 식물이다.
2021.3.23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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