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이야기
산촌에는 복숭아가 익어갑니다.
곧 다음주 부터는 수확시기가 될것 같습니다.
달빛 형제가 땀흘리며 거둔 과수가 수확량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첫 수확이라고 가족들은 맛보기를 해 봅니다.
횡성 청일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할수 있습니다.
봄부터 복숭아꽃에서 자랑을 맘껏 해 보았습니다.
힘은 들어도 수확량이 많으면 달빛형제의 무더운 땀이 시원한 땀이 될것 같습니다.
2022.7.18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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