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날
오늘 개인전 디피를 하고
내일 손님 맞이 할 준비를 하였다.
코로나 때문에 다과는 준비하지 않고 조그만 떡세트와 백호 작품을 준비 하였다.
오늘은 울님 혼자 작품을 걸었다.
작품을 걸며 얼마나 고생 했을까 가을날에 땀 흘리며 ^^
이러다가 쫒겨나질 않을까 염려스럽다.
그래도 곁에서 함께 해줘서 고맙다.
난 최고의 남편이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서 전시회도 할수 있으니까^^
2022.10.6
목향
#호랑이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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