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향시낭송회 제31집 사회집 출판기념회가 최근 카페 예부룩에서 정광옥 회장과 이영춘·이무상·이근구 시인, 장승진 춘천문인협회장, 김홍주 춘천민예총 회장,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향시낭송회 제31집 사화집 출판기념회가 최근 카페 예부룩에서 정광옥 회장과 이영춘·이무상·이근구 시인, 장승진 춘천문인협회장, 김홍주 춘천민예총 회장,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사화집은 ‘춘천 예찬을 담다’를 주제로 발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의 작품을 포함해 회원 30명의 작품 133점을 실었다.
수향시낭송회는 올해 7차례의 낭송회를 통해 208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효자1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춘천 낭만골목 탐하다’를 주제로 약사천 산책로에서 시화전도 가졌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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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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