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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970

[스크랩] 서예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안녕 하세요 찔레꽃 향기 그윽한 유월의 저녁문을 닫으며 장미꽃 만개 속에 칠월 아침 창문을 엽니다. 이번에 서예작업실을 새롭게 열어습니다. 경대 앞에 앉아서 분첩을 열어 얼굴에 바르며 주근깨를 지우고 기미를 지우고 흉터까지 지워보기 합니다.. 2007. 7. 1.
정동진을 다녀와서.. 정동진 다녀와 찍어 보았음 2007. 1. 18.
한지축제(소양강제) 2006. 10. 15.
[스크랩] "풀잎 색깔의 노래" 평화문학축전때 소설가 전상국 교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황금찬 시인님 " 풀잎 색깔의 노래" -황 금찬- 누가 한 말인가 시는 5월에 피어난 나뭇잎 이라고 또 풀잎이라고, 그 하늘에 구름이라고. 나는 그 뜻을 모르고 있었다. 배동욱 시인의 시 '독백'을 읽고 박목월 시인의 말을 생각하였다. "5월 그 아.. 2006. 6. 12.
[스크랩] ♪ 애창가요 색소폰연주 애창가요 색소폰 01 흔적 02 물안개 03 꼬마인형 04 이마음 다시 여기에 05 애모 06 장녹수 07 가버린 사랑 08 사랑밖에 난 몰라 09 슬픈 계절에 만나요 1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11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2 애정의 조건 13 빈잔 14 밤안개 15 비나리 16 그 겨울의 찻집 2006. 6. 11.
[스크랩] 아름다운 고향의 돌담길 ↑ 중학생으로 보이는 듯한 아이들이 돌담길을 거닐고 있습니다.아름답고 평화로운 정경입니다. 문화재청은 이 사진에서 보는 돌담길처럼 마을 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돌담길10곳(경남3, 경북2, 전남2, 전북2, 대구1)을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키로 했답니다. ↑ 경남 고성 학동마을의 돌담길 마을 뒤 수태.. 2006. 6. 11.
[스크랩] ♪ 초연 / 김연숙 초연 /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 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 2006. 6. 11.
[스크랩] 어머니 묘소 출처 : 고운 햇살 아래서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메모 : 2006. 6. 6.
[스크랩] 한 바탕 소동을... 어제 휴유증 때문에 아침 일어나기가 버거웠다 일찍기 투표를 하고 투표장소는 총20미터 정도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그이가 미시령터널 다녀 오자기에 툴툴거리면 뒷 좇아갔다 그대신 맥주를 사줘야 간다고 하는 이유를 붙였다 남편은 나에게 꼭 챙기는 것이 술이 필수 준비물이다 집에서 출발하여 .. 2006. 6. 2.
[스크랩] 집에서 월례회를.. 출처 : 고운 햇살 아래서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메모 : 200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