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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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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981

<여성컬럼>정신 함양의 예술 서예 2010-9-8 [여성칼럼]정신 함양의 예술 서예 정광옥 충효예 강원학생휘호대회운영위원장 서예는 쓰는 사람의 마음의 덕행과 사상에 근원하는 정신 함양의 예술이다. 세상사 모든 것을 자신의 내면의 문제라는 깨달음에 스스로를 깨우치고 한 획에 담아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날 문화사업이 점차로 국가경쟁력을 갖게 되면서 우리 전통문화인 서예에 대한 가치가 더욱 부각되어 가고 있으며, 국민의 미적 수준과 안목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를 이어받아 육성해야 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목 개편으로 인해 서서히 서예에 대한 관심이 축소되어 가는 형편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예체능으로 전인교육 이 필요한 시기에 국영수 위주의 과목으로 초년의 생활을 보낸다는 것에 대해 아쉽기만 하다. 서예가 중요한.. 2010. 10. 2.
[스크랩] 인물 사진 동정 인사 새얼굴 프로필 부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 로널드 A. 포첵스 著... 뉴스홈 >> 인물 2010-5-19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오체상'에 정광옥(춘천)씨 한글서예가 정광옥씨(사진)가 제8회 대한민국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오체상'을 수상했다. 정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자 흘림 봉서 판본체 서간체 등 다섯가지 서체로 능숙한 한글서예를 선보여 1,605점의 출품작 중 한 명에게 주어지는 오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그녀는 제2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한글에서 입선의 영예를 안아 다음달 15일 오후 3시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춘천에서 활동 중인 정씨는 충효예강원학생휘호.. 2010. 5. 19.
제11회 세종한글서예공모전 심사결과 보도자료 제11회 세종한글서예공모전 심사결과 보도자료 대 상 : 김정연 (판본체) 우수상 : 한힌샘상 : 김한순 (궁체) 한서상 : 류연일 (궁체) 외솔상 : 송영숙 (문인화) 특 선 : 궁체 현대문 부문 - 김미정, 송영옥, 엄은경, 한성원, 마정강, 성영숙, 손가영, 최미영, 김화자, 박경애, 김혜란, 이영애, 이혜훈, 이귀자,(.. 2010. 3. 12.
대한민국미술대상전 한글서예분과 위원장 임명 대한민국미술대상전 한글서예분과 위원장 임명 한글서예가 정광옥(춘천)씨 2009-8-11 한글서예가 정광옥(춘천·사진)씨가 최근 제27회 대한민국미술대상전 한글서예분과 위원장에 임명됐다. 춘천에서 활동 중인 정씨는 충효예강원학생휘호대회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미협회원을 비롯해 갈물·묵향·늘샘 등 각종 단체에서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외에 문인화 박채성(원주)씨는 문인화분과 위원장이 선임됐으며, 류병철(원주)씨는 도지회장에 선임됐다. 김상태기자 stkim@kwnews.co.kr 2009. 8. 12.
[스크랩] 닮고 싶어요. 아버지를 닮고 싶어 흉내 내어 보았습니다 좀 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닮아 보고 싶어요 2007.12/27 2009. 1. 4.
[스크랩] 태백곰기 전국 컬링대회에서 [태백곰기 컬링]“우리는 여성 컬링전도사” ( 스포츠면 2006-2-17 기사 ) -동호회 `춘천레이디스클럽 ' 맹활약 눈길 박근혜(37) 이은정(36) 이혜수(41) 정광옥(46) 장미숙(49)씨등 춘천레이디스컬링클럽의 주부 다섯명이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컬링 전도사가 됐다. 아직까지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이들의 가슴에는 여성의 클럽스포츠로 컬링을 보급하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이들은 제4회 태백곰기 컬링대회와 전국 동계체전에 도대표로 출전했다. 컬링에 본격적으로 입문한지 불과 4개월도 안된 초보자들의 두 대회 출전 성적표는 16일까지 3전3패. 하지만 결코 주눅이 들거나 창피하지 않다. 컬링을 전문으로 하는 엘리트 체육인들과 당당히 겨루면서 오히려 컬링의 매력에 더욱 빠.. 2008. 11. 4.
컬링 이야기... [태백곰기 컬링]“우리는 여성 컬링전도사” ( 스포츠면 2006-2-17 기사 ) -동호회 `춘천레이디스클럽 ' 맹활약 눈길 박근혜(37) 이은정(36) 이혜수(41) 정광옥(46) 장미숙(49)씨등 춘천레이디스컬링클럽의 주부 다섯명이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컬링 전도사가 됐다. 아직까지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이들의 가슴에는 여성의 클럽스포츠로 컬링을 보급하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이들은 제4회 태백곰기 컬링대회와 전국 동계체전에 도대표로 출전했다. 컬링에 본격적으로 입문한지 불과 4개월도 안된 초보자들의 두 대회 출전 성적표는 16일까지 3전3패. 하지만 결코 주눅이 들거나 창피하지 않다. 컬링을 전문으로 하는 엘리트 체육인들과 당당히 겨루면서 오히려 컬링의 매력에 더욱 빠.. 2008. 3. 10.
내 주방이야기 작은녀석이 지난해 7월24일날 군에 입대을 하여 1년이 휠씬 넘었다 주방에서 두 녀석 데리고 요리을 하면 주방이 꽉 찬다 작은녀석은 먹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이다 엄마 닮아서 그런가 보다 밥 먹을 때만 되면 눈물이 나 울고 있는 날도 있었다 요즘은 아이가 보고싶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보다 이젠 쓸쓸해 보이는 주방이 한적해 보인다 남들이 다 가는 군인 인데 항상 가슴은 저리다 시청을 지나가면 어린전경을 보일때면 작은 아이 같기만 하다 2008. 3. 10.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2007. 9. 27.
전국 백일장 에서 오정희작가께서 수상을... 우리나라 정 중앙국토양구에서 서예전시회 만장기에 인기가 높아 폼 내는데 백일장에서도 금반지 상품을 가슴에 안겨 폼 냈다 ^*^~ 2006년 5월 4일 2007.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