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상71 1990년 제16회 신사임당상 대상 박삼수 사임당 별세 부고 부고 * 부고 1990년 제16회 신사임당상 대상 박삼수 사임당 별세 어제 박삼수 제17대 모현회 회장님 별세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1973년 6월 1만원이 발행된 이후 26년 만에 최고 고액권 화폐가 새로 발행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23일 5만원권 지폐가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2009~2010년 제17대 박삼수 사임당 모현회 회장님을 하셨습니다. 故 박삼수 회장님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분이시며 신사임당 고액권 초상인물 신사임당 추진운동을 하였으며 강원도 새마을 회장직 맡으면서 전국에서 최초로 새마을 회관 건립 추진하여 94년도 완공. 그 외에도 731평을 동해시에 기증하였으며 6회를 걸쳐 100여 쌍의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어린이 수술비 .. 2023. 8. 15. 부고 ■ 부고 1990년제16회 신사임당 수상자 박삼수 사임당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사임당 모현회 큰 업적을 남기신 故 박삼수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세 별세 / 2023.8.14 오전 9시40분 발인 / 2023.8.16 오전 7시 장지 /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선영 빈소 /동해시 중앙 장례식장 3층 VRP 실 사임당 모현회 회장 정광옥 2023. 8. 15. 제22회 신사임당 추모제 제22회 신사임당 추모제 정경부인 신사임당 추모제가 강릉 오죽헌 몽룡실에서 한국여성예림회강릉지회에서 있었습니다. 초헌관 강원도지사부인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신사임당께서 1504년 10월29일 강릉 죽헌동 외가인 오죽헌에서 신명화공의 둘째딸로 태어났습니다. 7세 어려서부터 외조부 이사온의 교훈과 어머니의 훈아래서 자랐으며 안견의 화풍을 받아 산수 포도 풀벌레등 그림을 공부시작 하였으며 유교경전을 통하여 글씨와 문방등 자수에도 뛰어났습니다. 1551년 48세 5월17일에 병상에서 별세하였습니다. 추모제는 음력을 양력으로 국내유일한 여성주관으로 추모제를 지냅니다. 올곧은 성품을 강직하고 항상 여성이 지켜야할 도리로 문장과 예술이 뛰어나 모든 여성의 표상되어 덕을 사모하며 우러러봅니다. 2023.5.17 목향 .. 2023. 5. 29. 신사임당 수상자, 강릉 조옥강씨 선정 문화일반 신사임당 수상자, 강릉 조옥강씨 선정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입력 : 2023-05-03 16:20:41 수정 : 2023-05-03 16:27:42 (21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조옥강씨 제49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에 조옥강(74·강릉) 서예가가 선정됐다. 강원도는 지난 2일 신사임당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공적조서 및 현지조사 과정을 거쳐 조 서예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서예가는 다수의 미술·서예대전에서 수상하며 문인화와 서예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한국예림회 강릉지회 소속으로 2002년부터는 신사임당 얼 선양추모제를 봉행해오는 중이다. 이외에도 문화재지킴이, 결혼이민자 멘토링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다. 이.. 2023. 5. 11. 강원도, 제49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에 조옥강씨 선정 강원도, 제49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에 조옥강씨 선정 송고시간2023-05-03 15:51 이해용 기자기자 페이지 26일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시상식 개최 예정 49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릉 조옥강씨. [강원도 제공]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제49회 신사임당 수상자로 조옥강(74)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강릉 출신인 조 씨는 한국예림회 강릉지회에서 2002년부터 신사임당 얼 선양 추모제 봉행을 시작했으며 문인화와 서예를 갈고 닦아 미술·서예대전에서 다수 수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문화재 지킴이 활동, 결혼이민자 멘토링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공헌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2023. 5. 11. 조옥강 씨 신사임당상 수상 강원도민일보 / 출처 조옥강 씨 신사임당상 수상 기자명 강주영 입력 2023.05.04 지면 22면 제49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에 강릉 출신 조옥강(74·사진)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 고문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지난 2일 ‘신사임당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조 고문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초등교사로 재직한 조옥강 씨는 강릉예림회장, 임영문화재 보호회장을 지냈으며 2002년부터 신사임당 얼 선양 추모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문인화와 서예를 갈고 닦아 신사임당 미술대전, 강원서예대전 등에서 수상했다. 결혼이민자 상담, 단오제와 명주인형극제 등 문화현장 봉사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사임당상은 사임당의 얼을 선양하고 강원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75년 제정됐다. 신사임당상.. 2023. 5. 11. 제49회「신사임당상」수상후보자 추천 공고 강원도 공고 제2023-363호 제49회「신사임당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 강원도에서는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춘 훌륭한 어머니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여성을 선발, 제49회「신사임당상」을 시상하여 신사임당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강원여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오니, 후보자를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 3. 6. 강 원 도 지 사 1. 추천개요 가. 자격요건 - 50세 이상(1973. 3. 31. 이전 출생자)인 여성으로서 강원도에서 출생하였거나, 추천 기준일 현재 강원도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다음의 자격을 모두 갖춘 자 ① 문화·예술·전문분야 또는 그 밖의 영역에서 여성의 자질 향상 및 향토 문화발전에 기여한 여성 ② 봉사활동 또는 전문분야에서 주민 화합과 .. 2023. 4. 11. 신사임당상 시상식 오찬 2022. 6. 6. 신사임당 헌다례 헌다례 사진 2022. 6. 6. 2022년 강원도사임당모현회 창립전시회 전시안내 2022년 강원도사임당모현회 창립전시회 사임당을 기리며 쓰고 그리고 짓다 장소:강릉아트센터 전시실 2 기간:2022.5.31~6.5 모현회 회원 평균 연령이 85세들이다. 아직도 먹과 붓으로 쓰고 그리고 만들고 신사임당의 모습을 존경하며 생활하고 있다.막내로 활동하고 있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겠다. 이번 전시는 수십년동안 전시 하였지만 독립으로 전시는 처음이다. 2022.6.3 목향 2022. 6. 4. 이전 1 2 3 4 5 ···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