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267 [스크랩] 춘란 춘란들.. 2011. 1. 17. [스크랩] 내 자리 내 자리 2011. 1. 17. [스크랩] 주방이야기 출처 : 목향님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메모 : 2011. 1. 17. [스크랩] 주방2 출처 : 고운 햇살 아래서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메모 : 2011. 1. 17. 황토집으로 꾸민 우리집 황토집으로 짓어 여름에 인기가 많아요 뜰 앞에 화단을 꾸며 놓고 빨랫줄 초록천은 학원에서 쓰는 서예 갈판입니다. 줄 강남콩과 올라가고 파 다듬어 주는 부자... 맛난 매우탕을... 요리사 라고 불러줘서...무쇠솥에서 끓고 있답니다. 천일홍과 맨드라미가 뜰락을 수놓고 있어요. 새로 꾸며서 아직은 .. 2010. 3. 12. 2010년 신년회 2010년 새해아침! 황토집을 꾸며 찜질방으로 사용하고 있는곳. 새해 아침 경인년이 밝아오는 시골풍경! 정년이 되면 이곳으로 별장처럼 지낼려고 하는 곳 2010년 강원도 단체장 신인사회 강원도 2010년 단체장 신년 인사회 시장님과 한컷트! 2010. 2. 12. 우호국제교류전 한국대표로... 2009. 2. 26. 두 아들 큰 아이 졸업날 엄마 마음은 서울대 고집 했었건만 그건 엄마의 욕심이다. 유난하게 어릴때부터 책읽기 좋아했었던 녀석. 유치원시절 컬러 학습백과 12권 무조건 외우던이 초등학교때 위인전 수십권 읽던이 과학상식이 유난히 많이 알던 녀석 중2때 담임 왈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이라 가까.. 2009. 2. 22. 워낭소리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가 50만 관객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기적이라는 하더군요. 그래서 웬지 꼭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지요 제가 좀 귀가 얇아서.. 그건 그렇고, 이명박 대통령도 이 영화를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청와대는 "대통령이 독립영화를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문화.. 2009. 2. 22. 늦가을.. 화단 2008. 11. 2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