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4 산촌의 뜨락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뜨락에는 늦여름 꽃들이 반긴다. 돌담 사이로 우뚝 키가 큰 코스모스도 꽃망울이 맺혀 있어 곧 꽃이필게다. 땅콩과 옥수수는 하루가 멀게 자란다. 오늘도 마당가에 풀을 뽑아 휘 던지며 얼굴에는 구슬같은 땀이 흐른다. 파밭에 풀도 쉴세없이 자란다. 그래도 산.. 2017. 8. 20. 산촌의 뜨락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뜨락 산촌에 뜨락에는 예쁜꽃들이 피었어요. 목향 정광옥 산촌이야기 2017. 8. 19. 산촌의 목화를 심다 목화 지인이 주신 목화씨앗으로 산촌 뜨락에 심었어요. 목화는 요즘 관상원 허브원이나 볼수 있어요. 목화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당신은 기품이 높다 라는뜻이랍니다. 또 뜻이 고향에 가면 언제나 푹 느낄수 있는 어머님의 포근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ㅎㅎ 2017.8.18 목향.. 2017. 8. 19. 목향정광옥 산촌 뜨락 목화이야기 산촌 이야기 산촌 뜨락에 목화 몇포기 심었다. 잊혀져 가기전에 보고 싶은 추억으로~~ 올봄 가뭄을 이긴 목화가 기꺼이 살았다. 춘천에 살면서 주말이면 산촌에 가니 제대로 화초에 물을 못 주었다. 그래도 뜨락에 심은 목화가 열였다. 어린시절에 보고 처음 보는것이다. 어린시절 학교에 .. 2017.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