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3 등산후기 오봉산 등산 후기 집에 와보니 혼자였다. 울님은 산촌으로 달려가고 큰아들은 싱카폴에 도착 했다고 소식을 전하고 작은녀석은 외국에 있다. 주말에 혼자 집을 지켰다. 어제 얼마나 겁이나서 등산을 다녀왔는지 등산가방에 있는것도 꺼내지도 못하고 말았다. 오이랑 귤이랑 쵸코렛 그대.. 2018. 11. 18. 오봉산 청평사 오봉산을 다녀오다. 강원지역중소기업 단체및 유관기관 산행을 다녀왔다. 늦가을 안개를 헤치며 배후령에서 나섰다. 오봉산은 779m 옛적에는 경운산으로 불렸다. 지금의 이름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하여 붙여진 산이다. 오봉산은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과 소양호의 유람선 승선의.. 2018. 11. 18. 오봉산 오봉산을 다녀오다. 강원지역중소기업 단체및 유관기관 산행을 다녀왔다. 늦가을 안개를 헤치며 배후령에서 나섰다. 오봉산은 779m 옛적에는 경운산으로 불렸다. 지금의 이름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하여 붙여진 산이다. 오봉산은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과 소양호의 유람선 승선의.. 2018.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