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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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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 전국단위 대회서 대거 입상 춘천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 전국단위 대회서 대거 입상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3.06.25 댓글 0 ▲ 춘천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강사 정광옥) 수강생들이 각자의 작품을 벽에 붙여 평가하고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한글서예를 배우는 수강생들이 최근 열린 전국 단위 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 대한민국 월간서예문화대전이 주최한 제21회 전국 서예대전 결과 이 서예반 소속 박정순씨가 금상, 김지미씨가 은상, 이동원씨가 삼체상을 받았다. 여기에 특선 9명(이충용·박만규·김민옥·윤남중·김민옥·정창범·최순실·김윤중·이덕여)까지 수강생 12명의 작품 20점이 당선됐다. 수강생들은 지난 5달간 각 100여장씩의 작품을 써서 벽에 붙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키워왔다. 이들을 지도한 정광옥 서예가는 “재주 부리지.. 2023. 6. 26.
춘천 양수용씨 아카데미 미술대전 ‘금상’ 춘천 양수용씨 아카데미 미술대전 ‘금상’ 기자명 한승미 / 입력 2020.12.18 /지면 22면 은상에 이동원씨, 작년 서예 입문 춘천남부노인복지관서 강좌 수강 정광옥 이사장 무료 지도 ‘눈길’ [강원도민일보 한승미 기자]취미로 서예를 시작한 춘천의 어르신들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춘천의 양수용(84) 씨와 이동원(77) 씨가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이사장 박외수)가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양 씨는 정광옥의 시조 ‘청일의 예찬’으로 금상을,‘정선아리랑’으로 특선을 수상했다.이 씨는 ‘신사임당의 사친’으로 은상을,‘이명할의 시’로 특선을 차지했다. 두 어르신은 지난해 춘천남부노인복지관 한글서예반 수업을 들으면서 서예에 입문했다... 2020. 12. 19.
춘천 출신 이동원 작가 춘향미술대전 서예 대상 강원일보 기사 춘천 출신 이동원(77·사진) 작가가 '제34회 전국춘향미술대전'에서 서예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은퇴 후 서예를 배우며 실력을 키워 온 이 작가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 '야행'을 판본체로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은 기교 없이 순수하고 담백한 문체로 그려지면서 이 작가의 이후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작가는 올 5월 열린 대한민국월간서예문인화대전에서도 특선을 수상했다. 김수빈기자 강원일보 기사 발췌 2020. 9. 5.
전국춘향미술대전 서예대상 제34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춘천 이동원 선생님이 명예로운 대상을 차지 하였습니다. 그 동안 공부한 것을 평가 받기 위한 아마추어들이 공모전 통해 심의 받은 결과는 기교를 부리지 않고 서법대로 쓴 이동원선생님의 작품은 심사위원 4명에게 좋은평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1월부터 수강생들이 수업을 연기가 되었는데도 혼자서 열심히 노력 하신 마음을 높게 평가 하고 싶습니다. 청출어람을 방불케합니다. 수상하신 이동원 선생님께 축하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20.8.30 202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