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옥 어머니2 추석은 영원하다 오랜만에 만들어보았다. 마천 세마로 여름옷 한벌이 나왔다. 삼십년 전에는 두녀석 옷을 만들어 입혔고 여름이면 구정실로 뜨게질 구멍난 조끼 이름넣어 떠 입혔고 겨울이면 털조끼 이름 넣어 떠 입혔다. 까마듯게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그래도 요즘 무더워에는 제법 시원한 생활복이다. .. 2017. 7. 7.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살자 목향 오늘불금! 불따게 뛰는거다. 한주에 젤루 바쁜 이시간이다.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준비해 바르는 화장 분가루이다. loose face powder~~ 어머니는 고인이 되셨지만 바쁜일정에 나는 분가루 바르면 오늘도 인생계급을 지워본다.ㅎㅎ 2016 4.22 목향정광옥 201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