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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옥개인전5

목향 정광옥 특별 개인전 정선아리랑 2024. 1. 8.
강원일보 기사 정광옥 특별개인전 붓끝에서 다시 피어난 정선아리랑 붓으로 옮긴 ‘정선아리랑’, 종합예술로 거듭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2-04 14:14:49 수정 : 2022-12-04 16:28:46 (2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향 정광옥 작가, ‘정선 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 5~15일 정선아리랑센터 대표 작품 53점 전시 ◇목향 정광옥 作 정선아리랑 4수 민체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목향 정광옥 작가는 오는 5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 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아리랑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전시 ‘정선아리랑을 품다’와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정선아리랑은 영원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 ‘정선아리랑 세계로 가다’에 이어.. 2023. 1. 13.
신성한 영물 호랑이, 춘천에서 만나다 강원일보 기사 / 발췌 신성한 영물 호랑이, 춘천에서 만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0-05 13:09:58 (22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향 정광옥 선생, 호랑이 개인전 오는 7일 춘천문화원 ◇정광옥 作 명심보감 춘천 봉의산과 대룡산을 배경으로 소나무 사이에서 호랑이가 어슬렁거린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거 같은 호랑이의 자태에 왠지 모르게 위축되는 듯 하지만 용맹한 호랑이 눈빛과 몸짓에 탄성이 절로 난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각별한 동물이자 수호신으로 불리며 풍요와 영물로 상징 돼 왔다. 쉽게 볼 수 없기에 귀한 호랑이를 오는 7일부터 춘천에서 마음껏 만날 수 있다. 묵향 정광옥 작가는 시민들에게 호랑이 기운을 선물하고자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 2022. 10. 10.
목향 정광옥 호랑이 개인전 열며~~ 목향 정광옥 호랑이 개인전 열며~~ 강렬한 눈빛과 그와 대비되는 춘천 호랑이 강력한 색감과 호랑이를 만나 영원할 것 같은 생명력을 강조한다. 지난해 (2012년 목향 정광옥의 호랑이 전시회) 신드롬 처럼 이어져 많은 인기가 높았다. 우리 민족의 그림 속에서 호랑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화폭 속에 그려진 소나무 사이는 춘천 봉의산 배경으로 어슬렁거리며 오르는 시선 모습은 춘천시민을 위한 호랑이의 해학 적인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용맹성 그려내 보았다. 수백 마리의 호랑이 개인전만 3회를 걸쳐 전시회를 하고 올해 임인년 호랑이해 4회 전시를 시민과 함께 만나본다. 요즘처럼 코로나 경기 침체로 조금이나마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고 춘천시민들과 함께 힘과.. 2022. 9. 27.
“한글궁체 길잡이”목향 정광옥 개인전 안내(14회) 전시안내 목향 정광옥 한글 궁체 길잡이 개인전 및 출판기념회 전시 안내 / 2020년 11월 13일 ~ 19일 전시 오픈 / 2020년 11월 13일 오후 3시 전시 장소 / 춘천미술관 (춘천시 서부대성로 71) 033-253-2992 그동안 갈내 이만진 선생님과 늘샘 권오실 선생님으로부터 공부를 하고 원로 선생님들과 만나 공부한 자료 등을 모아 20년 동안 한글서예 강의를 하면서 연구한 경험으로 정리를 하여 한글서예 궁체 정자 기초 입문 책을 펴내 보았습니다. 서예 책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춘천시 평생학습관, 춘천시 자치센터 등 한글서예 강좌가 무한 연기가 되었고 춘천남부 노인복지관은 비 대면으로 강의하면서 비 대면이 어렵다고 하며, 집에서..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