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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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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 정광옥의 한글궁체 길잡이 http://aladin.kr/p/Qyl7W 목향 정광옥의 한글궁체 길잡이 (정자) 목향 정광옥의 한글궁체 길잡이 (정자) www.aladin.co.kr 2023. 12. 6.
한글서예 궁체 흘림 기초 모음쓰기 ㅗ, ㅛ,ㅜ https://youtu.be/7KO1BIsiW1g?si=_JeLUgUjjCRIDQIa 2023. 11. 5.
한글궁체 현대흘림 기초쓰기 https://youtu.be/zc-htt7g9jg 2023. 8. 8.
575돌 한글지킴이 https://www.m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10 [575돌 한글 지킴이] 하. “한글은 우리의 정체성”··· 목향 정광옥 서예가 - MS투데이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5돌이 되는 한글날이다. 한글날을 맞아 한글 수호에 앞장선 춘천 인물을 소개하고 한글의 소중함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1443년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훈민 www.mstoday.co.kr 2021. 10. 13.
아름다운 한글서예 배우는 새싹 아름다운 한글서예 오늘 홍천군 서면 있는 한서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한글서예 판본체와 궁체 1교시부터 4교시 수업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한서초등학교는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입니다. 예쁘고 아담한 학교이고 교장선생님 교무선생님 너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담임선생님께서도 열심히 도와 주셔서 학생들이 즐거워하며 바르게 배우는 서예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습니다. 새로운 새싹들에게 전통서예를 맛볼수있는 기회가 되어 저도 매우 기뻤습니다. 사랑스러운 새싹들에게 맘껏 사랑을 주고 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1.4.15 목향 #목향 #판본체 #한글궁체 #무궁화학교 #한서초등학교 #목향한글서예가 #목향정광옥 2021. 4. 15.
한국미술서예신문 한글궁체 신간 Update2021.02.02(화) 홈 뉴스TV 한국서예 한국미술 한국작가갤러리 日本書道 日本美術 日本作家Gallery 中國書法 中國美術 中國作家Gallery 종합/공지 홈 종합/공지 신간도서 한글궁체길잡이(정자)- 목향 정광옥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싸이월드 공유하기 네이버 북마크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사등록 2020-11-21 11:35:08 수정 2020-11-21 11:36:06 이 책은 그동안 한글을 쓰고 연구한 경험과 옛 어르신들의 글씨에 담겨있는 정성을 보면서 느꼈던 점을 풀이한 것이 무엇보다 많다. 궁체는 우선 쓰는 이로 하여금 정성과 마음가짐부터 중요하다. 한글 궁체는 첫째 기본 획이 중요하고, 둘째는 집필법이 정확해야 하며,.. 2021. 2. 2.
한글서예 비디오 줌 만들어 보기 2021. 1. 21.
강춘화의 태임과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한글 궁체 현대문 정자 제목: 강춘화의 태임과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아취당에서 목향 쓰다. 신사임당은 중국 문왕의 어머니 태임의 태교를 본받겠다고는 생각에 사임당이라는 호를 지었다. 사임(師任)에서 사(師)는 스승을 의미하며 임(任) 자는 태임(太任)에서 따와 임(任)을 의미하여 당(堂)은 자신의 거처하는 곳 당호 신사임당은 태임을 스승으로 본받고 싶다는 의미에서 신사임당이라 하였으며 특히 태임의 태교(胎敎)를 본받고 싶어 하였다. 태임과 신사임당의 태교법 글을 쓰다. 아취당에서 목향 쓰다. #한글궁체 #한글서예 #신사임당 70*200cm 강춘화의 태임과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2021. 1. 4.
분주한 하루 분주한 하루를 보내며~ 새벽기차를 타려고 나서 보니 남부 노인복지관 강사 강담회가 있는 줄 몰랐다. 다시 주저 앉고 한잠을 청하니 정산 서류가 눈앞을 가려 정리하고 간담회 참석을 하였다. 강의 진행시 유의사항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강의 안내였다. 다음 주부터는 대면으로 한글서예 강의로 선생님들을 만난다. 오랜만에 만나시니 어르신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아닐까 어떻게 하면 자제를 시켜야 하나 고민이다.~ 어르신들은 마음들이 들떠 계셔서 연실 좋아라 전화하시건만~~ 남부 노인복지관 관장님의 목소리 모처럼 들으니 기분도 전환이 되고~ 식당에서 음식도 못 먹으니 도시락 전달해 주시니 바쁜 내게는 차 안에서 식사 허기를 채우고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싣고 곧 돌아올 전시 도록 교정하러 나선다. 연실 기차 안에서 음.. 2020. 11. 5.
포운 정몽주의 시조 포운 정몽주의 시조 이몸이 죽어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고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포은 정몽주의 시조 목향 쓰다 붓을 새로 산 붓이다. 아직 힘이 없어 깃들기를 해야겠다. 대나무 그리고 한글 흘림을 써보았다. 일러스트 작업 하며 사진을 비교해 본다.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