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월항3 산촌 다육이 이야기 산촌 다육이 이야기 산촌 추녀 끝에서 다육이가 겨울을 2년 났다. 심심풀이로 풍물시장에서 구입한 다육이는 아파트에서 적응을 못하여 산촌으로 쫒겨난 셈이다. 버릴수 없어 추녀끝에 던져 버린것이 싱싱하고 건강하게 자라고있다. 산촌 겨울에는 엄청 추운 이곳인데도 어떻게 살았는.. 2018. 8. 12. 사진으로 보는 산촌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더위는 계속 되지만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가니 더위를 식히고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씻겨줍니다. 감자 부치기 만들어 낸 우리형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동네 사람 마음을 새로잡습니다. 오늘 원두막은 늦은밤까지 새들과 함께 산촌의 한 여름밤이 떠들석.. 2018. 8. 12. 산촌 작은이야기 산촌 작은이야기(1) 산촌은 작은터지만 왠지 흙을 밟아 볼수 있고 자연과 대화를할 수있어 좋다. 시숙께서 만들어 주신 작은평상 헉개나무 그늘에 제대로 앉아보지 못하고 돌아오기도 한다. 울님 퇴직기념 식수 소나무가 많이 컷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되었다... 2018.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