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청일 산촌이야기2 산촌 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에는 푸성기 한참입니다. 이웃에도 나누어 먹기도 합니다. 이쯤 때면 마늘죵 상추 고추가지와 고추가 달리면 시어머님께서 작은아들 집을 다니러 오십니다. 새롭게 달려다고 하시면 작은애가 먹여야 된다고 하시며 저희집으로 오십니다. 고추잎을 고추장에 썩썩 비벼 먹.. 2018. 6. 12. 산촌의 달빛촌 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에는 지금 쵸코베리 수확을 합니다. 시동생과 형수 사이가 엄청 좋습니다. 샘이 날 정도로 친해서 보기 좋습니다. 저희 시숙은 복숭아 과수나무에 잡초로 기계로 짜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초코베리를 갈아 간식을 드렸는데 저녁때 따러 가니 하나도 없어 왜 그런가 하.. 2017.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