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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수도권운동본부 코레일 기사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1. 6. 24.

[주말 전시·공연]2011년 6월18일

| 기사입력 2011-06-18 00:33

 

△어린이 연극 광대들의 피노키오=18~19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 춘천인형극장 대극장△극단 굴레의 `엄마열전'=19일 오전11시 춘천시립노인복지회관, 오후 3시30분 춘천시립복지원△김덕수의 창작 연희극 `아리랑'=19일 오후 2시 춘천 소양예술농원△일요상설공연 `춘천의 추억 그 상상을 넘어'=19일 오후 2시 춘천국악원 풍류당△정세환 사진전 `아프리카의 기억'=~23일 강릉문화예술관 전시실 △춘천여성미술작가회원전 사랑을 그리다=~23일 춘천미술관 전관△서양화가 장현식 개인전=~25일 원주 아코자 갤러리△정광옥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기념 전시회=~다음달 4일 춘천 남춘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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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향 정광옥 개인전

  강촌역 로비

  2011. 5. 1 ~ 2011. 5. 31

목향 정광옥 개인전5.1~5.31강촌역 로비

 

 

 

 

 

행사명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기념 서예전

 

 

 

행사기간

20110526~20110531

 

행사진행시간

상시

 

장소

강촌역 맞이방

 

주최

수도권동부본부/춘천시청,

정광옥 서예가

 

1. 행사내용경춘선 전철개통 기념 목향 정광옥 서예가 개인전2.행사개요■ 일시 : 2011.05.01~2011.05.31■ 장소 : 강촌역 맞이방■ 주요내용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작품 20여점 맞이방에 전시

 

담당자(명)

이무희

소속지사(명)

수도권동부본부

 

전화번호

 

이메일

mhlee950648@hanmail.net

 

보도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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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3 17:37

 

<문화> 강원의 美 한 눈에(R)

 

기자 : 김현영

[ ANN ] 14일, 강원아트페어 춘천전이 '강원의 미, 더 가까이 멀리' 란 주제로 개막해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입니다. 목향 정광옥씨는, 강촌역사에서 전시회를 열어 묵향 가득한 글씨와 그림, 시를 전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김현영 기자가 전합니다. [ REPORTER ] [ 자막 - ‘강원 아트페어 춘천展’     일시 - 5월 20일까지     장소 - 춘천 문예회관 전시실 ] 미술 작가와 애호가들의 소통의 장이자 미술품 시장인 제7회 강원 아트페어 춘천전이 14일 춘천 문예회관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가 김승선, 서예가 김분호 씨를 비롯해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21명의 부스전으로 이뤄졌습니다.    고탄의 겨울, 덕두원의 봄향기, 소양2교 봄비 등 춘천의 곳곳을 수채화로 표현한 서양화가 김광남씨. 조각가 이송준씨는, 버려진 스텐리스 식기로 동물을 만들어 문명에 힘없이 쓰러지는 자연을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강원 아트 페어 조직위는, 도민들이 한자리에서 여러 작가와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S/U 김현영 기자 ]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강촌역사엔 ‘춘천 시인들의 강촌 작품’이란 주제로 서예 전시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대전 한글 오체상을 수상했고, 현재 강원 여성문화예술인협회 서예분과 이사인 목향 정광옥씨는, 어떻게 하면 서예로 춘천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전철역사에서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 정광옥 / 서예가 ]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촌역에선 춘천지역 문인들의 시와 수필을 쓴 서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인 최복형씨의 시 삼악산, 윤용선씨의 시 강촌은 섬처럼 등이 판서체와 궁체를 변형시킨 서체. 창작 민체들로 표현됐습니다.    [ 이용기 관광객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자막 - 목향 정광옥 개인展   일시 - 5월 31일까지   장소 - 강촌역사          ] 정광옥씨는, 오는 10월까지 남춘천역과 김유정역, 춘천역에서도 전시회를 갖습니다. 김유정역에선 동백꽃과 소낙비, 봄봄을 비롯한 김유정 소설 원본을 가려쓴 서체를 선보입니다. 시조시인이자 평론가인 신웅순씨는, 언어를 매개로 한 시가, 시각적 언어인 글씨나 그림의 도움을 받아 또다른 작품으로 창조돼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춘선 철길따라 묵향이 흐른다   2011-05-02 (월)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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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철길따라 묵향이 흐른다 ◇목향 정광옥(사진 아래). ◇경춘선복선전철개통기념 목향 정광옥 개인전 개막식이 1일 강촌역 로비에서 열렸다. 김효석기자 서예가 정광옥 복선전철기념전시회 강원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붓과 묵향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경춘선 전철 역에서...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 기념 서예전시회   2011-04-29 (금)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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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복선 전철을 이용, 춘천을 찾는 이들에게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첫 인사를 건네는 뜻 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춘천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한글서예가 목향 정광옥의 서예전시회가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간 네 차례에 걸쳐 강촌역을 비롯한 경춘선 전철역에서 열린다.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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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봄날 강촌역에서 만나는 특별한 전시회

2011.04.26  (화) 13:05:13 임태경 기자 (taekyung-81@hanmail.net)

경춘선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강촌역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젊은이들에게 사랑받던 MT 명소였고,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그 아름다운 풍광을 노래한 강촌의 옛 모습을 오롯이 담은 ‘그리운 강촌전, 물깨말 이야기’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촌역 1층에서, 6월에는 옛 강촌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작품)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촌역

이번 전시회에는 물깨말이라 불렸던 강촌의 옛 마을과 풍경사진 20작품을 비롯해 시(詩), 서(書), 화(畵), 각(刻)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금은 사라진 강촌 1호 식당이자 여인숙이던 춘강옥(春江屋), 물깨말 아낙네들의 외출, 간이역시절의 1968년 옛강촌역, 강촌역과 경춘국도를 연결하던 현수교 출렁다리, 출렁다리 준공으로 실직의 아픔을 겪은 사공들과 강촌 나루터 등 강촌역의 변천사가 담긴 사진 20여 작품이 설명도 곁들여져 전시된다.

50여 점의 시화 전시작품은 예나 지금이나 강촌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강촌역, 검봉산, 구곡폭포, 문배마을 등 아름다운 풍광을 읊은 것이며, 서각 전시작품 20여 점에는 강촌 출신 유학자 습재 이소응 선생의 한시 ‘문폭잡영’(文瀑雜詠; 눈 온 뒤 구곡폭포에 들러 쓴 시) 등 3편이 포함돼 있다.

이문섭 강촌역장은 “5월에 ‘그리운 강촌전’과 함께 ‘목향 정광옥 서예전’도 열리니 강촌역을 많이 방문해달라”며 “춘천시와 협의, 올해 안에 야외상설공연장도 갖출 계획이어서, 앞으로 강촌역에 오면 일년 내내 문화를 만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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