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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조

날아다니는 동시 영문으로 번역한 동시작가 정현자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2. 12. 5.

 

 

날아다니는 동시

영문으로 번역한

동시 작가/ 정현자(이슬)

          

 

 

 

 

 

 

 

 

 

 

 

 

 

 

이슬언니께서 동시책을 만들어습니다.

웃는날이 좋아 웃는날이 좋아 하시는 이슬언니가

동시책을 새롭게 만들어습니다.

언제든지 웃고 있으면 행복해질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웃는날이 많았던 이슬언니 다른 사람에게도 기쁨을 주시고

 언제나 웃을수 있어서 행복해 하는 이슬언니

 나는 왜 웃었는지 그 뒤에는 예쁜 손녀 송이가 있어서 날마다  좋은것 같았습니다.

이슬언니! 부럽고 행복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이슬언니는 한글로 동시를 짓고 남송이(친손녀)번역을 하였습니다.

날아다니는 동시 책 출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 12

목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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