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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사랑하는 작은녀석 새내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6. 5. 24.





사회 초년생 새내기 이박사님 첫 양복을추다

두벌 샀다.

강의 할때 여쁘게 보이게 꾸며 주고 싶다.

 자랑스런 우리 작은 아들!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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