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장담그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3. 27. 장 담그기~ 메주 한말에 소금 닷되 물두 동이반 첨 해봅니다. 관리는 울형님께서 도와 주신다고 하니좋아요. 사십일 후에가서 건져 내라고 하니 그때 까지 잘 익어가길 빌어봅니다.^^~ 2018.3.10 목향정광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에 찿아온 봄 (0) 2018.03.31 닭갈비 요리법 (0) 2018.03.29 산촌 봄 이야기 (0) 2018.03.20 산촌의 봄소식입니다 (0) 2018.03.20 우리동네 이야기 (0) 2018.03.17 관련글 춘천에 찿아온 봄 닭갈비 요리법 산촌 봄 이야기 산촌의 봄소식입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