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산촌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11. 11. 산촌이야기 산촌작은집에 월동준비를 했습니다. 추위는 곧 다가올지라 방안에 창문을 에워싸습니다. 커튼이 26년 넘은 것입니다. 그래도 늘 새것처럼 느껴집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목향 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아악 여지필식 (0) 2018.11.13 산촌의 뜨락 (0) 2018.11.11 산촌 이야기 (0) 2018.11.11 산촌 가을이야기 (0) 2018.11.11 산촌 뜨락 (0) 2018.09.26 관련글 음식아악 여지필식 산촌의 뜨락 산촌 이야기 산촌 가을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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