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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산촌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11. 11.

 

 

 

산촌이야기

 

산촌작은집에 월동준비를 했습니다.

추위는 곧 다가올지라 방안에 창문을 에워싸습니다.

 

커튼이 26년 넘은 것입니다.

그래도 늘 새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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