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님 묘소를 다녀왔다.
내가 살던 고향 집은 쓰러져 기와장만 빼꼭히 보인다.
신작로에는 4차 도로가 생기고~
육십년 넘은 집이다.
빈집으로 있는지도 삼십년도 넘어 홀로 터를 지키고 있다.
농사짓던 땅은 나무가 자라서 산으로 변했다.
실개천도 어디로 갔는지~
고향에는 사촌 오빠들만 고향지키고 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 묘소를 다녀왔다.
내가 살던 고향 집은 쓰러져 기와장만 빼꼭히 보인다.
신작로에는 4차 도로가 생기고~
육십년 넘은 집이다.
빈집으로 있는지도 삼십년도 넘어 홀로 터를 지키고 있다.
농사짓던 땅은 나무가 자라서 산으로 변했다.
실개천도 어디로 갔는지~
고향에는 사촌 오빠들만 고향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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