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춘천남부노인복지관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9. 23.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이야기

 

춘천 효자1동상록경로당 현판을 당장 써 달라고 하신 우리 서반장님 급하게 서둘르신다.

 

어쩔수 없이 급하게 수업시간에 써 보았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목향정광옥

#한글서예가

#경로당

#현판쓰기

 

2019.9.23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유년시절  (0) 2019.09.29
동영상제작   (0) 2019.09.25
항아리단지음식을담다  (0) 2019.09.12
춘천협업 패미리   (0) 2019.09.05
새우장만들기  (0) 2019.08.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