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제사날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12. 19.

시할머님 제사날은 음력4월4일

윤달이 들어서 평생 몇번이 못 드신다고 합니다.

병풍은 제가 써 보았습니다.

2019.5.5 음력 4.4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 달빛형제 이야기  (0) 2021.02.21
산촌 이야기  (0) 2021.02.21
산촌 다육이 이야기  (0) 2020.12.14
목향서예가 요리법  (0) 2020.11.29
산촌 목향 뜨락 이야기  (0) 2020.10.05

댓글